여름철 인데 밤에 잘 때쯤 되면 하루 종일 먹었던 음식 때문인지, 땀을 많이 흘려서인지, 너무 갈증이 나서 너무 많이 음료수를 마시게 되네요. 요즘은 보리차를 마시니까, 포만감도 생기면서 갈증도 없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