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
저는 650mg가 딱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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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오면 일상생활하기 정말 힘들어요. 참으려고 해도 참기 어려우면 전 약을 먹어요.
감기 증상이 있을때도 두통이 먼저오는데 그때도 약을 먹어요.
혹시 내성이 생길까봐 참고 참다 결국엔 또 약을 먹어요.
그리고 한 숨 푹 자고 나면 두통이 어느정도 사라집니다...요즘 약이 참 잘 나와서 본인에게 잘 맞는 약을 먹으면 참 편해요.
저는 타이레놀 500이 잘 맞아 애용하는 제품이예요.
참고 살지말고 약을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