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걷자니 그늘을 찾게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걸을만한 푸르른 오월의 하루였어요. 걷다가 먹이 사냥중인 왜가리도 만나고.. 즐건 산책시간이었어요. 동네 공원인증 하려했는데 깜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