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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불들이 있지요~^^ 저도 비슷한 이불 있어욤~ ㅎㅎ
많고 많은 이불이 있겠지만, 사진에 보이는 저 꽃무늬 이불이 제게는 수면의 필수템입니다. 바스락 거리면하 적당히 두터운 이불이 제 몸을 감싸면 조금 있다가 스르륵 수면감이 몰려옵니다. 가끔 빨래 때문에 다른 이불을 덮어야 할 때면 대부분 담날이 피곤합니다. 수면의 질이 조금 낮아지기 때문이죠. 잠 드는데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한답니다. 저 꽃무늬 이불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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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오둥씨
이불 이뻐요. 나에게 맞는 이불을 덮고 수면을 취하는게 좋지요 아무 이불이나 덮을 수 없으니까요 꿀잠 주무세요.
- 티끌모아큰티끌
아직은 역시 도톰한 이불이 포근히 덮어주는 게 숙면으로 가는 지름길이죠~^^ 보기만 해도 따숩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