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기 전에 침구에 뿌리는 배쓰앤바디웍스 룸스프레이입니다. 향에 민감한 저는 잘 때 포근하고 산뜻한 향이 나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주 1회 정도 뿌려주고 있답니다. 향도 지속력이 좋아 자주 뿌리지 않아도 은은하게 지속돼요. 전 달콤한 향을 좋아해서 지금은 애플앤허니 향을 쓰고 있어요. 좋은 꿈을 꾸게 해줄 것 같은 느낌의 룸스프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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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인내하는 삶
요런것도 있군요.
주 1회라니 더 좋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백설기
좋아하는 향기 솔솔 맡으면 잠도 잘 올거 같네요.
향이. 여러가지이면 취향에 맞춰 쓰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