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이
저도 암막커튼으로 수면의 질을 높이고 있네요. 잠이 쉽게 안들고 쉽게 깨지고...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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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탓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데...어쩔수 없이 예전 젊었을때에는 안그랬던 증상이 한두개씩 생기니 못마땅해도 이 표현을 자주 쓸수 밖에 없다. 열씸히 일하고 들어와서 낮에 커피를 몇잔 마셨던 안마셨던 상관없이 쉽사리 잠들었는데...새벽녁에 자주 깨기에 삼년 전에 암막 커튼을 사게 되었다. 한번 깨게 되면 밖에서 새어들어오는 불빛과 특히나 거리의 소음으로 쉽사리 잠들지 못했다. 암막커튼을 사용하기전 커튼은 외부나 햇빛 가림정도의 용도가 전부였다. 그당시에는 대부분의 커튼이 그러했고 그러해도 불편한줄 몰랐던 나이기도 했는데...쉬즈홈 암막커튼은 쿠팡에서 구입했다. 근처 마트에 가서도 알아보고 여러군데 다녀보았다. 가격이 만만치 않기에 고민하다 가격대비 뒤떨어짐이 없는 이 녀석을 사게되었다. 사실 커튼은 다 아시겠지만 덮고 자는것도 아니고 입고 다니는것도 아니기에 치수를 잘재서 그에 맞는 길이로 주문하고 리뷰를 꼼꼼히 봐서 암막커튼의 제 소임을 잘하고 있는 가성비좋은 녀석을 선택해서 나의 수면질을 높이고 있다. 가끔씩 아침인지 모를때가 있지만 숙면을 위해서는 많은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이다
찾아보니 예전에 샀던 기록이 남아있어서 올립니다. 좌측 우측 두개가 필요하니 곱하기해야겠고 방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겠네요. 이건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