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안개와 미세먼지 속에서 마스크 착용하고 1만5천보 이상 걸었더니 콧등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가 한번씩 주르륵 흘러내리더라구요 ㅎㅎ 간간이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고마운 오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