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운동은 못해도 매일 폼롤러는 옆구리에 끼고 살아요. 나의 자세 교정과 근막 마사지 비싼 마사지 받을 필요없고 스스로 내 몸 구석구석 폼롤러 하나만 있으면 만능입니다. 허리와 고관절이 너무 아파서 도수 치료도 받고 그랬는데 폼롤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근육을 풀어주고 매일 스트레칭을 하면서 이제 병원의 도움은 받지않고 스스로 관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