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1만5천보 걸었어요 ~ 지인은 만보만 걷고 들어가시고, 혼자서 빠른 걸음으로 좀 걸었더니 어느새 5천보 더 걸었더라구요 ㅎㅎ 빨리 걸었다고 이젠 시원한 바람이 부는데도 땀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