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닥 앱 설치
병원이벤트 입점 문의
병원 찾기
병원이벤트
커뮤니티
캐시닥APP
한국어
어렸을때 촌에서 살아 봄되면 엄마가 달래 무침 많이 해줬었는데, 지금은 안 먹은지 오래 된것 같네요.면연력에 좋은 음씩이었네요.
달래무침 좋아요 입맛 없을때 쓱쓱 비벼 먹어도 최고죠
달래된장국도 맛있는데... 저는 아보카드가 안 땡겨요. 대신에 토마토달갸볶음도 추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