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자의 안마기와 청소기를 쓰고 있는데 안 돼도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저도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아무래도 저도 그렇고 다들 컴퓨터부터 스마트폰까지...하루동안 전자기기 화면 볼 일이 많잖아요.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려고 블루라이트차단안경에 필름에 플리커없는 조명에 나름 신경쓴다고 쓰는데도 작업 많이 한 날에는 자려고 누우면 눈이 건조하거나 좀 뻐근할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쓰기 시작한 게 바로 저만의 수면템 🔥온열안대🔥입니다.
온열안대는 일회용과 다회용 두 가지를 쓰고 있어요.
웬만하면 쓰레기 안 생기는 다회용을 쓰려고 하지만 만사 귀찮을 땐 일회용도 종종 손이 가더라고요.
일회용은 눈뽕안대라는 걸 쓰고 있는데
꼭 이것만 고집하는 건 아니고 그때그때 저렴한 걸 눈에 띄는 대로 사는 편입니다.
이것도 제일 가성비가 좋길래 사서 써보고 있는 중인데 온열온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쓸만해요.
개인적으로 여태 써본 것 중에 제일 만족했던 건 약국 가면 종종 보이는 따스안온열안대입니다. 스팀형이라 따뜻해짐과 동시에 안대가 부풀어서 눈 주변을 꾹꾹 눌러주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그리고 다회용은 김수자온열안대입니다.
겉커버 가운데 찍찍이로 마감한 구멍이 있어서 내부파우치를 넣고 뺄 수 있어요. 파우치 안엔 무슨 곡물...? 이 들어있다고 했던 거 같은데...🤔 아시죠? 쓰다보면 뭐가 좋댔는지 까먹게 되는 거요.
여하튼 물을 칙칙 뿌려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쓰는 방식입니다. 좀 귀찮긴 한데 데우면 은은한 향? 같은 것도 느껴져서 아로마테라피 비슷한 역할더 해주는 것같고 무게감이 있어서 눈 주변을 지긋이 꾸욱 눌러주는 느낌이라 좋아요. 다만 그 무게감 때문인지 쓰고 잠들었다 일어나면 늘 홀랑 벗겨져있음...핳핳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