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에 맞지 않아서 나뒹구는 약들이 많아요. 제게 맞는 약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비위도 약하고..
지구력도 약한 저..
약물치료와 운동치료까지 병원가서 했는데도 원체 근력이 안생기니.. 결국 몇해전 주치의가 걷는거 매일 꾸준히하고.. 단백질.. 프로틴제품 챙겨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시중에 나와있는 프로틴제품들을 도전해봤지만.. 우유도 싫고 두유도 안좋아하고.. 가장 쉽게 접하게 나오는 초코맛이나 커피맛이나.. 이것도.. 입맛에 안맞으니 몇일 먹지도 못하고 때려치기일쑤ㅠ
광고에 그리 많이 선전해서 구입했는데도.. 물병에 담긴거만 보는데도 아니 머리속에서.. 프로틴챙겨마셔야지.. 이생각만해도 솔직히 욱하며 쏠리는 생각이 든다면 할말다한거지요ㅠㅠ
그러다보니 다시.. 아예 안먹게됐었거든요..
랩앤뷰티에서 나온..
액티나 클리어 프로틴!이 음료!더라구요ㅎ
복숭아맛으로.. 깔끔한 음료맛이다보니 왠지 해볼만할꺼같아서 그때부터 아직까지 계속 재구매해서 챙겨마시고 있어요~
아무리 몸에 좋고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있다하더라도.. 제가 견디지못하고 먹다가 때려치는거보단.. 함유량은 딸릴지언정.. 꾸준히 챙겨먹는게 낫겠더라구요ㅎ
하얀가루인데 300ml 정도의 물에 희석하면 저리 핑크빛으로 변해요ㅎ 2%음료수처럼 그냥 편히 마시는거라 제겐 딱이네요~
하루 두번인데 대~충 나눠서 마셔요.
한여름에 열씸히 만보걷고나서..
또 죽을뚱살뚱 힘들게 러닝후 시원한 아아가 진심 그리 땡겨도.. 이게 음료수처럼 마시는거니.. 집에 들어가서 액티나프로틴마셔야지.. 이 생각에 커피숍도 안들리게 되더라구요ㅎ
덕분에 많이 참았답니다ㅋㅋㅋ 요즘도요^^
이번달말에 건강검진하는데..
진짜진짜진짜 궁금해하고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