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등산화고르는 팁까지!!! 그리고 경치 너무 좋네요 부러워요
제가 취미는 등산이에요.
등산용품들중 다른건
다 싼거를 고집하지만,
'발이 편해야 된다'는 신념이 있어
2015년 겨울에 K2 매장에서
고어텍스 중등산화로 구매했답니다.
벌써 9년이나 됬네요?
K2 고어텍스 등산화
(품번:KWF14G05)
가격: 당시 19만원 정도
먼저 소개에 앞서 등산화에
대해 살펴볼게요.
등산화에는
"로우컷, 미들컷, 하이컷"
크게 3종류 가 있어요.
로우컷은 경등산화를 뜻해요.
무게감이 적고, 통기성이 뛰어나 착용감이 편하고
아스팔트 포장 길, 잘 정비된 둘레길 산행에 적합해요.
장거리 산행이나 험한 지형 산행에서는
다른 등산화에 비해 발목 부상 위험이 높고,
피로가 빨리 오는 편이랍니다.
로우컷은 취미 등산이나
근교 산행에서 실용적이며,
여행이나 산책, 캠핑에서 활용할 수 있기에
가볍게 등산할 때 신으면 좋답니다.
미들컷 경등산화는 중급 등산화로
경량성, 통기성이 뛰어납니다.
일정 수준의 안정성과 내구성이 있어
다양한 산행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둘레길 구간에서 잔돌로 인해
요철이 생기는 구간,
지형이 불규칙하고
요철이 심해지는 구간 산행에서
효율적인 등산화랍니다.
미드컷 경등산화는 단점은
아스팔트 구간에서 불편해요.
또 장거리 산행에선 하이컷에 비해
안정감 및 내구성이 떨어져요.
동호회 및 꾸준한 산행,
1박 이상 종주 산행 목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산행시 비가 올 수 있어,
라이너나 어퍼 소재 방수 기능을
체크해야 합니다.
하이컷 중등산화는
내구성과 안정성이 가장 뛰어나요.
반면 소재가 많이 들어가 있기에 무겁고,
통기성 및 착용감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요.
하이컷은 잔돌로 인한 요철이 생기는 구간부터
지형이 험한 구간과 산세가 험하고
너덜 바위가 많아
발목 피로도가 높은 산행에 적합해요.
10km 이상 등산이나 백패킹,
종주 산행 목적으로 적합해요.
그래서
저는 장거리 산행도 많이 하고,
나중에 🦖설악산공룡능선 종주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에 “하이컷 중등산화”로 구매했어요.
착화감은 확실히 중등산화이기 때문에
가볍지 않아요.
하지만 발목까지 올라오기때문에
발목의 흔들림을 잡아줘서
좋더라구요.
특히, 긴 산행시에는
하산시에 힘이빠져 다리가 많이 흔들리는데
그걸 잡아줘서 안정감도 있고,
다칠 위험도 줄여준답니다.
그리고 바닥이 위 사진처럼
울퉁불퉁하게 되어있어,
산행시 미끄러지는걸 많이 막아줬어요👍
그래서 한번도 다친적이 없어요.
(운도 따라줬겠지만요🤣)
밑창이 두껍고 견고해서
돌길을 걸어도 느낌이 많이 안나요.
그래서 발바닥의 피로감도 덜하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고어텍스 재질이여서
산행 중 비가와도,
눈이 많이온 설산을 가더라도
뽀송하게 발을 보호하며
등산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은 색상💜
보라색을 좋아하기도하고
너무 밝은색은 금방 더러워져서
어두우면서 두루두루
잘어울리는 걸 찾다가
픽한제품이에요💜
레깅스에도, 등산복바지에도
다 잘어울린답니다😊
🫶이제 착용하고 등산한 사진들을
보여드릴게요
👣2015년도 겨울,
구매해서 처음 신고 간곳은
"태백산"이에요.
눈이 허벅지까지와서
바지가 다 젖는 상황이었어요!
고어텍스로이기에 추위도 막아주고,
눈에 젖이 않게 보호해줬어요.
👣2016년 1월30월,
"태백산"에 폭설이 와서
또 같이 설산보러 다녀왔어요.
👣2016년 4월,
"월악산"으로 봄맞이 산행을 같이 했답니다.
초입에 돌길이 좀 있다고 듣기도하고
완주하면 6시간 정도되는 코스라해서
K2 보라색 등산화와 같이 했답니다.
경치가 엄청나죠?ㅎㅎ
복받은 등산화에요☺️
👣2017년 6월,
"노르웨이"로 생일맞이,
해외산행을 다녀왔어요!
혼자서요^^
역시 K2등산화는 같이갔어요.
3일정도 산행하는 여행이었는데,
첫날은 5시간
둘째날은 11시간
셋째날은 6시간
코스였답니다.
코스들도 길고
노르웨이는 흙길보다는 돌길이 많더라구요.
진짜 안가져갔으면..
중도 하차해야했을 거에요.
다행히 대자연의 경치를 같이
누비고, 즐기다 왔죠!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2017년 9월,
"주왕산"으론 같이 단풍구경을,
👣2018년 10월엔
"민둥산"으로 억새풀 구경을,
👣2019년 5월엔 "북한산"의 봄을,
👣2021년 1월 "북한산"의 겨울을
같이 누비다 왔어요.
물론 K2 등산화가 동반했죠~
마지막으로
👣21년 12월에 신혼여행때
"한라산의 겨울"을
온전히 느끼고 왔답니다.
지금은 출산을하고,
아직 어린 아기를 육아하느라
짬이 안나서 2년째
K2등산화가 쉬고 있어요.
아직 밑창이 거의 안닳았더라구요.
신는 부분만 좀 구멍났더라구요.
제 기능을 하는덴 전혀 문제 없더라구요.
다 닳을때까지 열심히 신으려구요🫶
그리고
내년부터는 다시 등산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기다려라~~
곧 꺼내서 다시 좋은 경치 보여줄게~~^^"
아참!!
[등산화 고르는법]
알려드릴게요.
산행 목적에 맞는 소재 여부를 반드시 확인!
산행 도중 발의 피로감으로 발이 붓거나 커질 수 있어
등산화 구입시 오후에 방문해서 신어보기 추천!
정사이즈는 등산시 발 통증이 생길 수 있기에
양말을 신은 상태로 착용해 보는 것이 좋아요.
등산화 사이즈 측정은 끈을 느슨하게 한 상태로
등산화 착용 후 발을 앞으로 밀착하여
등산화 뒷 부분에 손가락 하나 정도 공간이
생기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하산시 발이 앞으로 쏠려 발가락 통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착용감체크는
발꿈치 부분이 들썩이지 않는지,
발 볼이 맞는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또한,
반드시 양쪽다 신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