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열심히 운동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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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날이었지만, 운동을 포기하지 않고 상암문화공원에 나왔습니다. 추운 날씨라 처음엔 몸이 굳어 있는 느낌이었지만,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나니 오히려 상쾌한 공기가 기분을 좋게 만들었습니다. 평소보다 호흡이 더 차갑게 느껴져서 심장이 빨리 뛰는 듯했지만, 그만큼 운동 효과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공원에는 저처럼 추운 날씨에도 운동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이 몇 명 있었는데, 서로 눈인사만으로도 묘한 동질감이 생겼습니다. 날씨가 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몸도 마음도 무거워지는데, 이렇게 나와서 땀을 흘리니 오히려 활력이 생기고 하루가 개운해졌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