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뉴머 직접 받아본 후기예요.
통증이 제일 궁금하실 것 같아서 솔직하게 써볼게요.
마취 연고 바르고 처음 시작했을 때는 진짜 아무 느낌이 안 나요. 이 상태면 너무 쉽게 받겠다 싶었는데 같은 부위를 두 번, 세 번 지나가면서부터 통증이 시작돼요.
초음파처럼 욱신거리는 느낌이 아니라 피부가 뜨거운 느낌이에요.
특히 광대처럼 피부 얇은 부위에서 더 느껴지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안 아픈 시술은 아니고.. 다만 다른 고주파 장비들보다 통증이 시작되는 에너지 레벨이 더 높다는 게 차이예요.
쿨링을 잘 해주다 보니 더 강하게 쏠 수 있는 구조라 아픔 대비 효과 비율이 좋다는 느낌이에요.
도장 자국 같은 붉은 테두리 자국은 전혀 안 남았어요.
시술 직후에 약간 붉은 기가 있었는데 몇 시간 만에 다 가라앉았어요.
당일에 가장 놀란 건 피부결이었어요. 시술하고 나서 쿠션 발랐는데 모공이 조여든 느낌이 확 나더라고요.
3시간 자고 받았는데 평소 컨디션보다 피부 상태가 좋아 보였어요.
1달 뒤에 느낀 변화로는,, 맨날 보는 제 눈에 가장 크게 느껴진 건 전체적인 탄력감이에요.
막 당기는 건 아닌데 얼굴선이 전반적으로 정리된 느낌이에요.
세로로 늘어났던 모공도 탄력이 생기면서 조여들었고, 가만히 있을 때 보이던 이마 잔주름도 많이 완화됐어요.
타인이 봤을 때 "뭐 했어?" 할 정도는 아니지만 제 눈엔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져요.
고주파 특성상 2~3달 지날수록 효과가 더 올라온다고 하니까 기대 중이에요.
볼뉴머 고민 중이신 분들 있으세요? 전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