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뉴머 알아보면서 제일 걱정됐던 게 볼 패임 부작용이었어요.
찾아보면 리프팅 부작용 얘기에서 볼 패임이 꼭 나오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볼뉴머는 고주파 리프팅이라서 원리상 볼 패임이 안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고주파는 지방층과 진피층 사이를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근육층을 직접 건드리지 않아서래요.
볼 패임 부작용은 초음파 리프팅에서 에너지가 너무 세거나 깊이 들어갔을 때 생기는 거라 고주파 방식인 볼뉴머는 그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 거예요.
화상 걱정도 있었는데 그것도 구조적으로 해결이 된다더라고요.
기존 고주파 장비들은 팁이 네모나고 끝이 직각이라 테두리 부위에 열이 쌓이면서 도장 자국 같은 붉은 자국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어요.
볼뉴머는 팁이 둥글게 처리돼 있어서 열이 방사형으로 분산되고, 골드 처리로 열전도율도 균일하게 유지된다고 해요.
시술받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도 있어요. 리프팅 장비는 사람이 시술하는 거다 보니까 팁이 피부에서 살짝 뜨면 샷이 제대로 안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볼뉴머는 팁이 떠 있으면 경고음이 나고 샷이 아예 안 나간다고 해요.
비싼 돈 내고 받는 건데 샷이 날아가는 경우 없다는 거, 이게 생각보다 꽤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수냉식 쿨링이라 가스 쿨링 방식보다 받는 입장에서 훨씬 편하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가스 방식은 탁탁 쏘는 느낌이 있어서 불편한 분들이 있는데 수냉식은 그런 거 없이 순간적으로 싹 지나간다고 하더라고요.
볼 패임 때문에 고주파 리프팅으로 넘어오신 분들 있으세요? 저도 그 이유가 컸거든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