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리프팅 알아보다가 결국 볼뉴머까지 오게 된 과정이에요.
써마지가 원조 고주파 리프팅인데 솔직히 아프고 비싸다는 게 제일 큰 단점이에요. 그래서 대안으로 올리지오를 먼저 받아봤는데 제 기준엔 만족도가 그렇게 높지 않았어요.
써마지 대비 저렴하긴 한데 효과도 같이 확 낮은 느낌이었거든요.
그러다 볼뉴머라는 장비를 알게 됐는데, 슈링크 만든 회사에서 나온 고주파 장비라고 해서 기대가 좀 됐어요.
볼뉴머도 고주파 리프팅이라서 피부 속 콜라겐을 재생시켜 탄력을 올려주는 방식이에요. 초음파처럼 당기는 게 아니라서 피부 얇으신 분들이나 초음파 볼 꺼짐 부작용 걱정되시는 분들한테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고주파 장비들이랑 다른 점 세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 헤드 팁이 4가지 사이즈에 틸트 기능까지 있어서 굴곡진 부위마다 세밀하게 케어가 가능해요.
다른 장비들은 보통 2가지 사이즈라 아쉬웠던 부분이에요.
두 번째, 헤드 테두리가 둥글게 처리돼 있어서 다른 장비에서 생기던 도장 자국 같은 붉은 테두리가 안 생겨요.
에너지도 방사형으로 방출돼서 효과가 더 고르게 퍼진다고 해요.
세 번째, 수냉식 쿨링 시스템이에요. 가스 쿨링 방식보다 피부 표피만 냉각시켜주면서 진피엔 열감을 유지해서 통증은 줄이면서 효과는 더 세게 쏜다는 거예요.
가격은 제가 알아봤을 때, 이벤트 기준 600샷으로 써마지 100만원대 중후반, 볼뉴머 100만원 내외, 올리지오 60~70만원대였어요.
받아본 사람 입장에서 이 셋 중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볼뉴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은 써마지·올리지오·볼뉴머 중에 받아보셨거나 고민 중인 거 있으세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는지 댓글로 나눠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