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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 언제 병원에

하지정맥은 정맥부전의 일종으로 다리에 꾸불꾸불 혈관이 튀어져 나오는 혈관 질환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정맥류를 많이 찾아보니깐 발이 무거운 느낌이 나고 다리가 쉽게 피곤해지거나

때로는 아리고 아픈 느낌이 들기도 하는 증상이라고 하고, 실핏줄처럼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실핏줄이 터지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다리가 쉽게 피로하다고 느끼기는 합니다

하지정맥류가 얼마나 심해지면 병원에 가야할지 감이 잘 오질 않네요 

그래도 병원에 미리미리 가야할지..과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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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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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이또이
    저도요. 다리가 엄청 피로하고 무겁거든요.
    그래도 하지정맥으로는 생각도 못했는데..
    미리 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볼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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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이
    저희 언니도 다리가 아프구 잠잘때도 피곤함 느껴서 검사했는데 수술해야한다구 날짜 잡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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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리
    평소엔 스트레칭으로 관리를 해보시구
    더 심해지면 가보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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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조기에 발견하는게 그래도 좋지 않을까요
    주사치료나 압박밴드 같은걸로 발병을 지연시키기도 하는 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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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리쵸리
    미리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가장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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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2
    아픈게 넘 서럽네요..저도 요즘 여기저기 증상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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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 고고
    미루면 더 악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