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직업이 서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요. 답답하다고 압박스타킹은 신지 않고 있어요. 시어머니도 하지정맥 수술 하셨는데 관리가 중요하네요. 아직 젊다고 건강에 소홀하니 걱정이 됩니다. 하지정맥 정도에 따라서 치료법이 다르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