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미니민
하면 겨울에 한표요 질문과는 좀 다른데 요새는 포경수술을 많이 하지 않더라구요 중딩이가 있는데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요새는 많이 안하더라구요 저는 잘 씻으라고 얘기해주고 그게 어려우면 수술하자고 했더니 씻을 때 마다 잘 씻고 있대요 그래서 따로 수술을 해주지 않았어요
봄?, 가을?, 겨울?(여름은 덥고 습하며 땀이 차서 안되고)
친인척 자녀가 포경수술을 하려는데 언제쯤 하는게 좋겠냐
물으시는데 개인적으로 겨울에 하는게 좋다곤 답은 하면서
여하튼 선선한 날이 좋을거 같다 했거든요 혹시나 하는 맘에
언제가 좋을지 정확히 알고 싶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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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보통 겨울방학때 많이하지않나요 ㅎㅎ 근데 요즘은 또안하는 추세더라구요 ㅎㅎ
H.J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3 학년 때 겨울방학에 했는데요. 상담을 해보니 포경수술은 필수는 아니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위생적으로 철저한 자기관리에 잘해야만이 외부의 위험한 환경이라든지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 그런 상황에 미리 대비해서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뭔가 남자다 보니 그렇게 철저하게 깔끔하게 관리를 잘할 수 없는 환경에 많이 처할 수도 있고 차후 여러 가지 겪어야 될 여러 가지 환경도 있고 하여 그런지 미리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요. 수술을 하는 시기에는 딱히 정해지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어린 나이에 하게 되면 차후 성생활을 하게 될 때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고 했고 또 그렇다고 뭔가. 사춘기 시절에 수술을 하러 부모가 같이 가자고 하게 하는 상황이 되면 아이는 잘 따라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믿고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안정적인 나이에 하게 되면 뭔가 더 신뢰감을 갖고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환경이 된 거 같고요. 요즘 기술로는 의학이 많이 발달해서 성인이 되고 나서 수술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이미 시기를 놓쳐서 못했던 경우라던지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의학이 발달되었기 때문에 뭔가 수술하기 위한 시기로 봐서는 정해져 있는 정답이 없다고 말 하시는거더라고요 무엇보다 철저한 자기 관리가 우선적이 되어야겠죠 조금이나마.제가 경험해 본 바로 인해서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