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류맘
울형부도 그랬는데 결국 당낭제거 했네요 돌은 한번 생기면 다시 생기는거 맞더라구요
몇년 전에 소화가 안되고 등쪽이 넘 아프고 소화제 먹어도 통증이 안가라 앉아 병원가니 담낭에 돌이 있다고 하여 제거 시술을 받고 지금까지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좀 과식하면 소화가 안되고 배가 아파서 걱정입니다. 돌은 한번 생기면 다시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다음 검진때 선생님께 문의 해볼려고 하는데 아무일 없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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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뚜아우찌아고 벌써 시술을 받으셨군요ㅠ 저도 담석이 있어서..소화가 안되는데ㅠ 걱정이에요ㅡㅡ
소나무엄청 고통스럽다고 하는데 담석은 또 재발할수 있어서 관리를 잘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핑효모아이고 고생 많으시군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힘들겠어요.
강아림결국에는 강남 제거를 해야지 되는 거 같아요 다시 한 번 생기는 거 같아요
- 강아림
그곳에는 제거를 해야 한다고 들어봤던 거 같아요. 다시 생길 수도 있나 봐요.
김민정지인도 돌 있었는데 화장실에서 쏘옥 빠져나왔데요. 그 이후론 아무 이상없이 다니세요.
쿠로미별일 없으실거에요 저희 아빠는 진짜 급성으로 열나고 난리도 아니라 실려가서 수술 받으셨거든요 두번이나요 이정도 아니면 진료 잘 받으시고 약 잘 드시고 그러심 괜찮으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