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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이나 과민성 방광 있으실수도 있습니다.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으면 항이뇨 호르몬이 신장에서 작용을 해야 하는데, 신장이 제대로 작동을 못하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병원에 내방하셔서 검사 받으시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으시면 좋아지실꺼예요~ 병원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이런지는 쫌 몇년된거 같고 예전에는 술을 먹고 잤을때만 그랬는데 요즘은 술도 안마시고 해도 운동 끝난뒤 물만 좀 먹어도 새벽에 4시쯤 깨서 화장실 다녀오면 잠이 안와서 걱정이네요 ㅜㅜ 제가 알기로는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소변주기가 짧아진다는데 검사를 받아볼까하다가도 검사가 쫌 그렇다고 해서 망설여지네요... 자기전 2시간 전에는 물을 먹지않으면 깨지는 않는데 꼭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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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희영호미로 막을거 가래로도 못막는 사태가 발생하시기 전에 병원 가보세요.
프카쟁이자다가 깨서 소변보는거 약간 습관인거 같아요.. 저는 자기 전에 물 거의 안마시는데도 한동안 한두번 깨버릇하더니 꼭 비슷한 시간대에 자꾸 잠이 깨고 화장실을 가게 되더라구요. 근데 최대한 저녁시간에 물종류 더 참고 안가기 시작하니까 요즘은 자기 전에 물을 마셔도 밤에 잘 안깨요 한번 습관을 최대한 고쳐보시고 그래도 개선이 안되면 그때 가보셔도 늦지않을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