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전립선 비대증인거 같은데 병원 가보라 해도 말을 듣지 않아요 화장실 자주 가고 특히 밤에 자주 갈땐 저도 숙면 취하기 힘들어요 자주 가고 시원하게 보지도 못하는것 같더라고요 술 담배도 영양이 있는건지 병원 말고는 해결 방법이 없는지 그냥 놔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