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개쥐
광고에도 나오잖아요 전립선 광고하면서 시원한 물줄기로~ 나이들면서 전립선이 약해진다고는 들었어요 그러니까 보조제도 잘 팔리겠지요? 그리고 스트레스와 음주, 식습관도 영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컨디션 조절 잘 하시구요 계속 증상이 그러면 한 번 내원하시는 게 맘 편할 것 같아요 요즘은 병이 나이가 많아서 오지도 않더라구요ㅠ
캐시닥 앱 설치
여기다가 글쓰기 쑥스럽기는 한데, 소변 볼 때 소위 말하면 "오줌빨"(표현을 잘 못해서 죄송) 이 너무 약한거 같습니다. 이게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발생되는 문제인지, 아니면 저의 비뇨 건강상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식습관이나 스트레스랑 관련 있는 건가요? 이것도 병원 가서 치료를 받으면 해결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