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30대 말 비뇨기에 대한 궁금중

여기다가 글쓰기 쑥스럽기는 한데, 소변 볼 때 소위 말하면 "오줌빨"(표현을 잘 못해서 죄송) 이 너무 약한거 같습니다. 이게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발생되는 문제인지, 아니면 저의 비뇨 건강상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식습관이나 스트레스랑 관련 있는 건가요? 이것도 병원 가서 치료를 받으면 해결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0
0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원숭이개쥐
    광고에도 나오잖아요 전립선 광고하면서 시원한 물줄기로~
    나이들면서 전립선이 약해진다고는 들었어요 그러니까 보조제도 잘 팔리겠지요?
    그리고 스트레스와 음주, 식습관도 영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컨디션 조절 잘 하시구요 계속 증상이 그러면 한 번 내원하시는 게 맘 편할 것 같아요
    요즘은 병이 나이가 많아서 오지도 않더라구요ㅠ
  • 프로필 이미지
    바다사랑태양
    나이가 50대가 넘으면 주위분들 거의 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전립선이 비대해져서 그런다고 하네요...ㅎ
    30대말이시면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병원 진료 한번 받아보시길요.
  • 프로필 이미지
    지폐메이커
    하체운동 작살내면 저절로 좋아집니다.
    스쿼트 당장하세요^^
  • 프로필 이미지
    김도연
    피곤해도 그런게 약해지지 않을까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것도 있다고 하니까.. 
    영양제 같은것도 한번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