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드
좋은 피부관리템이군요..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가장 먼저 나이를 받아들이는듯 해요.. 그래서 거울 볼때마다 긴장하고 서글퍼지더라구요..무엇보다 보습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40대후반 접어들면서 피부탄력 그리고 무엇보다 칙칙한
피부색이 거슬려 3년전부터 피부샵에 다니면서 저 아이-
상떼 아즐렌 수더크림 즉 수분크림을 소개 받아 지금까지 사용중 입니다
매끄럽게 발리며 흡수또한 빨라서 다음 바르는 로션도 흡수도 빠른것 같아요
암튼 인생템 이랍니다
0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