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가만히 엎드려서 안마받고싶어요 뼈가 우두둑~ 목뼈도 우두득~ ㅎㅎㅎ 매일 저만 신랑해주고~ 신랑은 할줄 몰라요 전 배워서 잘 하지요~~ 결혼하고 나선 진짜 뭘 하나라도 한개없네요 그냥 시원하게 맹인 안마분께 삐뚤어진 뼈좀 우두득~ 이나 아님 경락 스포츠 아님 도수치료라도요 골반이 틀어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