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찌네일을 소개합니다

 

 

요즘에 네일샵에 푹 빠졌어용

요것도 완전 중독성이 강하다는것을

많이 느끼는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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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디자인보면은 또 하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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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꾸며야한다는것을

한번더 느껴봅니다

나를 가꾸지 않으면은

나를 보는 관점이 사라지는것을 느낍니다

손톱이 귀신이 나올것 같아서 후다닥 

 

 

보라색을 좋아하는 동생을 생각하면서 

살짝 보라톤으로 네일을 해보았습니다^

여름이라서 손님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신입에게 저의 손톱을 맡겨봅니다~

어찌 이쁘게 된것 같나요^^

 

 

매번 올때마다 정리가 잘되어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수 있어요

가격이 조금 인상이 되긴 했지만

다른곳보다는 저렴하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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