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뭐해
치아 박피라고요.. 저도 잘 모르는 데.. 그냥 생긴데로 살자 쥐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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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로 치자면 일종의 박피수술 하는 거랑 비슷한 건가요?
치아도 갉아서 하얗게 만들어 주는 그런 거?
왠지 그런 이미지가 있어서 병을 치료하는 목적의 시술이 아닌,
미용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서요.
혹시 그런 게 아니라면 대체 어떨 때 치아미백을 하는 게 좋은가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하는 게 좋은 건가요?
아니면 그 후에 해도 괜찮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