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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치아로 입을 가리고 웃게 되는것 같아요

누런치아로 입을 가리고 웃게 되는것 같아요

 

예전에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커피를 달고살았어요.

커피를 먹고 바로바로 이를 못닦을때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그런가 이빨이 누런편입니다.

이빨이 샛노랗게 누렇진 않지만 하얀편도 아니라서 생각보다 신경쓰이네요.

치과검진받을때 치아미백에대해 물어보니깐 시릴수있다고 아직은 하지말라고합니다.

자신있게 미소짓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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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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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저도 비슷한 고민 있어요
    그리고 한번 신경쓰기 시작하면 진짜 누가 내 이빨만 보는것 같아서 잘 못 웃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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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좀 더 지켜보시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치아미백 해보세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치아만 보지 않아요
    너무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게 정신건강해
    좋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치아가 새하얗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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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치아미백은 여러번 해야 해서 이시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거거든요. 부작용이 걱정되신다면 미백 방지 제품을 사용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올리브영앱에서 치아미백 검색해서 아무거나 캡쳐해왔는데요. 치아에 붙이는 미백패치에요. 요런 제품은 20년 전에도 있던 것 같은데 여전히 판매중이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면 효과가 꽤 있나봐요. 한 번 참고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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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치아를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남들이 생각보다 무관심할수 있어요
    남의 치아를 열심히 쳐다보지는 않지요
    병원에서 이시림 있다고 나중에 하자고 하셨어요
    병원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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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냥
    피 자주 마시면 치아 변색 신경 쓰이죠ㅠㅠ
    저도 그래서 미백 치약이랑 가글 꾸준히 쓰고 있어요!
    치과에서도 관리법 알려주셨을 것 같은데,
    좋은 방법 찾으셔서 예쁜 미소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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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저도요.. 연예인들보면 아얀이가 부럽기만해요
      자신있게 웃고 싶은데 웃는것도 왠지 신경이 쓰일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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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깽별
    뭔지알아요 저도.. 같은 공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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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처
    커피를 많이 마시다 보니 저도 고민이 많네요. 그래서 미백 생각하고 있는데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고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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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많이 아픈 것보다는 보기가 덜 좋은게 나을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하지 말라고 하면 좋겠다 하시더라도 그러면서 가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안아픈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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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저도 치아가 누런대요 
    치아미백때 약물을 과하게 사용할 경우 시림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 미백으로 시림이 적은 곳에서 하면 덜 시린거 같아요 
    누렇게 된 치아 관리 위해 커피는 빨대로 드시거나 빨리 드시고 물로 입을 헹구는게 좋아요 
    미백용 치약 사용도 도움되고요 
    스케일링으로 착색된 치석을 제거하면 조금이라도 덜 누렇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