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울 맘
술이 몸에 잘 받이수 술을 많이 드시는 거겠죠 저는 안 받아요.그래서 잘 안먹어요. 저도 아는 분이 거의 매일 술을 드시더라구요.. 술이 먹고 싶어 죽을라고 하는거처럼 보여요
살아가면서 속 썩이는 일이 분명이 생기는데 그럴 때는 어떻게 푸나요? 먹는거로라도 풀어야죠. 술에 취한 취기로 피곤한 느낌이 오면 자고 내일을 맞이해야 그날이 잊혀질거 같아요. 술은 절대 포기 못할거 같아요.
술이 몸에 잘 받이수 술을 많이 드시는 거겠죠 저는 안 받아요.그래서 잘 안먹어요. 저도 아는 분이 거의 매일 술을 드시더라구요.. 술이 먹고 싶어 죽을라고 하는거처럼 보여요
저도 아예 금주는 어렵더라구요 절주해보고 있습니다~~
금주는 힘드시겠죠. 하지만 절주는 필요할것 같아요. 술 드시는분들 보면 기분 좋으면 좋다고 기분 나쁘면 나쁘다고 갖가지 이유로 드시더라구요.
ㅈㅓ도그래요ㅠ. 이너무살덩이들이.다술살 ㅠㅠ
술은 생각나지않더라구요. 다 케바케인가봐요
맞아요. 슬플때나 기쁠때.. 아무일없을땐 또 아무일없으니 한잔해야죠 ㅋ
그런가요? 각자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다르니 뭐라 조언드릴수는 없네요
전혀 못끊으시겠으면 조금이라도 줄여보세요..ㅜㅜ
속썩이는 일 없어도 주말한잔 포기안되네요~ 즐기며 사는거죠~과음은 안되요~
숙취 해소제, 간 영양제, 혹은 운동 병행하시면서 술 드세요~
살면서 걱정이 많고 화낼일도 있고 술 먹을일 많이 생겨요
가끔 마셔요 저도 ㅎ 절주하시면 될듯요
술을 좋아하는 머리아프고속이안좋아서 못마셔요.. 몸이 받고 아무렇지 안으면 마서도 되죠..
저도 금주는 어렵고 그대신 횟수를 조절하고 있어요
조금씩 먹어요... 건강에좋은만큼만 1주에1잔정도... 건강은건강할때지켜야된대요.. 응원할게요..
저도 술 좋아하는데 이게 어느순간 습관이 되버려 현재 두달쨰 금주하고 있어요. 아예 금주를 할 생각은 안하지만 당분간은 할 생각이에요
그걸 꼭 술로 풀 이유는 없지요... 술로 인해 결국 몸이 망가지면 그 때 가서 후회하면 더 늦어요. 금주까지는 아니어도 적당하게 적절하게 빈도를 줄여서 드시고, 운동 등 다른 건강을 위한 관리를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장 술을 해독할 능력이 되는 것 같고, 당장 큰 이상이 없으니 평생 그럴 거 같지만... 저를 포함 제 주위에 건강을 잃는 분들을 보니... 정말 건강할 때 건강 관리를 더 신경써야겠더라고요... 술을 무조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힘든 일 있을 때마다 술로 푸는게 아니라 다른 걸로 푸는 방법도 생각해보시고, 술은 즐거울 때 한두잔 정도 하며 즐기시는 것을 추천드려봅니다.
술도 적당히만 즐겁게 먹는다면 괜찮다고 봐요 하지만 싸움에 휘말리거나 다음날 지장이 생긴다면 그건 아니라고봐요
저도 금연은 성공했지만 금주는 너무 어렵네요. 술마저 끝으면 먼가 인생의 낙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적당히 먹어야하는데 참 이게 쉽지 않네요
포기할 수 없다면 조금씩 줄이는 방법을 써보시죠. 술도 담배도건강에좋을수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