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가 가장 힘든 시기맞아요/ 화 돋구지마시고 술 자제시키고 말로 위로를 많이해주시고 물로 입심심함 달래게 해 보세요.. 50%넘어가는 단계정도 되는데요. 한가치라도 피우면 다시 0%됩니다
잘하고있다고 애들이 좋아한더다고, 분위기를 자주 전환시켜 주세요.
물 외에 주전부리는 다른 해(살이찜)를 가져옵니다. 기왕 참는거 물로 먹으며 입을 달래시면 좋겠습니다
옆에 조언자나 전문가도, 불필요 스스로 끊겠다는 의지가 강해 지도록 동기를 부여 해 주셔요.
정 힘들어하면 보건소가서 금연침 한반번 맞으라고 해 보시던지요...
이유대거나 불쌍해 보이며 타협해 오시면 절대 NO!.. 하세요
다들 힘들다는거 아시고 저 또한 얼마나 힘든지, 니코틴이라는 녀석이 얼마나 집요한지 알기에 드리는 조언의 말입니다
먹느냐 먹히느냐의 귀로의 상태로 생각하세요
글 쓰신 분도 방관자 되지마시고 눈 크게 뜨고 끝까지 바라보며 당사자 역할을 해 주시길...
이게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금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