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목표중에 하나였던 금주네요. 금주 화이팅하고 있어요. 7월중순부터 시작해 벌써 9월말이네요. 제 스스로 여러 약속이나 상황들을 뿌리쳐가면서 이겨내고 있네요. 어제도 신랑이 우스갯소리로 날씨도 시원한데 치맥한잔 하자고~ 바로 싫다고 하니 그저 보면서 웃네요. 이번 명절때가 고비이긴 하지만 멋지게 노력하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