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담배는 피는사람보다 주변에 있는사람안테 영향을 많이 끼쳐서 나쁜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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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갑씩 담배에 쩔어 사는 거랑,
하루에 한 대 피우는 거랑…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통계를 봤는데,
왜 그런지는 설명이 없더라구요.
솔직히 담배가 몸에 안 좋은 건 당연하죠.
여느 연기나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예를 들어 소방대원은 연기를 많이 마셔서
심장마비 위험이 높다고 하잖아요.
바베큐 자주 하는 것도 결국은
연기를 자주 들이마시는 거랑 비슷하고요.
물론, 담배 한 개피와 하루 20개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불태운 연기’가 문제지,
그게 담배인지 다른 건지는
둘째 문제라는 거죠.
여러분은 담배보다 연기가 더 문제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