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위의 소망을 한번에 빌었는데...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평온하게 하는일 잘되어서 잘먹고 잘 살게 해주소서... 하구요..저 잘했죠? ㅎㅎ
올해 국민 4명 가운데 1명은 ‘평온한 일상’이 이뤄지길 소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8일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이 지난해 12월31일부터 올해 1월5일까지 ‘동네생활’ 게시판을 통해 ‘2025년 꼭 이루고 싶은 새해 소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위는 45.5%를 차지한 ‘건강’으로 집계됐다.
직장인 정모씨(44)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며 “새해에는 금연과 운동으로 체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2위는 24.2%가 선택한 ‘평온한 일상’이었다. 특히 새해를 사흘 앞둔 지난해 12월29일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나오면서 올해는 평온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았다. 응답자들은 “아무 탈 없이 조용히 지나가길”, “아무 사건도 아무 일도 안 터졌으면 좋겠다”, “2025년은 비극이 없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등의 의견을 냈다.
3위는 ‘행복’, 4위는 ‘경제적 성공 및 경기 회복’으로 각각 23.5%와 18.9%로 확인됐다. 지난해 불경기와 고물가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은 사람이 많았던 만큼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이들이 많았다. 응답자들은 “경제 상황이 잘 풀리기를”, “경기가 회복됐으면 좋겠다” 등의 게시물을 올렸다.
자영업자 송모씨(38)는 “지난해에는 가게 문을 닫는 자영업자들이 정말 많았고, 버틴 사람들도 빚이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며 “올해는 다들 장사가 잘돼서 ‘먹고 살기 좋아졌다’는 얘기가 저절로 나오길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당근 관계자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에는 평온한 일상 회복을 원하는 이용자들이 유난히 많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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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건강이고
2위는 평온한 일상이었네요
다 같은 마음이지 않을 까요?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