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영
남편분이 빨래도 설거지도 많이 하시니 아내분이ㅣ무신경해지신거 같아요. 속상해하시지만 말고 가끔은 터놓고 얘길해보세요. 아님 설거지하지말고 그냥 놔두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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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 등교시켜주고 집에 왔어요~
오늘 큰애 막둥이 몸상태 안좋아서 오후 4시에
이비인후과 진료 봐달래서 이따 예약하러 간다고
했어요~ 오늘 사무실 회식이라 차 놓고 갈거라 하니
"술을 얼마나 마시려고 차를 놓고가냐면서 톡 쏴붙이대요
뭐처럼 만에 처음으로 회식자리에서 술 마시는거니~~
적당히 잘 조절해서 마시라고 말을 이쁘게 할 수 있는데
속이 좀 우선 상했구요~ 애들 저녁 챙길 시간 없어서 감자탕
오늘만 할인하는 데가 있는데 살까했더니 우리애들 아무데서나 먹냐고 하면서 툴툴거리기에 그냥 상의해서 물어보는거잖아 하며 속상해서 툭~하고 제가 먼저 끊었어요~
집사람도 답답하겠지만 서로 많이 안맞네요😮💨😮💨
그 상태로 집에 왔는데 설거지 빨래 산더미😱😱
빨래는 왜 내가 쉬는 날마다 할까요?? 어제 퇴근하자마자
돌리고 건조기 하면 됐을텐데~~~ 아 꺼내고 개고 신경쓰기가 싫은거죠?? 매일 회사일에 치여서 어제도 간신히 애들
밥만 챙겨주고 집에서 회사 업무 했을거에요~ 참으로 답답하고 힘빠지네요ㅠ
설거지 20분 아니 15분만 하면 됐을텐데~~~
이건 막둥이방 (제가 쓰고있죠) 바닥에 막둥이 옷 내팽게치고 며칠째 있네요~ 어쩌라는건지😡 그냥 저도 방치하는중
좋은아침 제 푸념으로 기분 안좋으실까봐 살짝 걱정이에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