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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장 보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처음 보는 녀석이 겁도 없이 다가와서 

야옹야옹 애교를 부리는데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잠깐 멈춰 서서 가만히 등을 쓰다듬어 주니까 

고롱고롱 소리까지 내는데 엄청 귀여워요.

 

말 못 하는 짐승이라도 

이렇게 마음을 나누니까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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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프로필 이미지
    편안전활
    지금은 없지만 냥이 두마리랑 같이 살때
    진짜 맘의 위로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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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길냥이가 순하네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쩡♡
    길냥이가 순하네요
    귀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