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숙사에서 짐 빼서 집에 온 따님이 엄마표 닭볶음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들었어요~~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라 칼에 베이면 안 되는지라 면장갑 끼고, 고무장갑도 끼고 조심조심 고구마랑 감자 깍아넣고 한솥 끓였네요 ㅎㅎ 2주 있다가 다시 기숙사로 들어가는데 당분간 피곤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