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선수다 보니 구설수가 자꾸 생기네요~ 설마 사실은 아니겠지요 ^^
국가대표 축구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 선수가 한 여성으로부터 임신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받았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일 손흥민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20대 A 씨와 40대 남성 B 씨를 공갈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손흥민 측은 A 씨가 지난해 6월 아이를 임신했다고 속여 수억원의 금품을 뜯어내려 했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최근 두 사람은 수천만 원을 받아내려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 진위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이 불가하다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커리어 첫 우승 도전을 앞두고 있다. 앞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현재 컨디션과 UEL 결승 출전 여부 등에 관해 "손흥민의 컨디션이 아주 좋으며,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출전을 갈망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손흥민은 최근 발 부상으로 연속 결장하다 8경기 만에 돌아왔다. 손흥민은 1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을 통해 "우리는 몇 년 동안 (무관이란)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왔다. 내가 토트넘에 남은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우승이라는)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게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까닭"이라며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린 손흥민의 향후 수사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해에는 홍보에 눈이 먼 클럽 직원들이 '손흥민이 강남 클럽에 와서 술값으로 3000만 원을 썼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해 고소를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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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손흥민 선수에게 자꾸 루머가 생기네요~
임신협박에 금품요구라니..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