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롱
피부과 안에 있는 관리실인가 봐요 저도 예전에 피부과 레이저토닝 받고 코스로 마사지 관리 받았는데 힐링 느낌이지 별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구요ㅠ 특히 미백은 레이저로도 효과 보기 힘들더라구요
친정 언니가 지난 겨울부터
피부 관리실 다닌다고 했거든요.
이번에 만났는데 달라진게 없어서
잘 다니고 있냐고 물었어요.
벌써 회차 다 끝났다고 말을 흐리다가
속상한지 다시 말을 꺼내더라구요.
자기가 생각해도 별차이가 없어서
비포애프터 사진좀 보여달라고 했더니
(마지막때 보여주기로 했대요)
컴퓨터가 다운되서 못보여 준다고 했대요.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언니랑 저랑 피부관리실 가본적이 없어서요
거금들여서 다닌건데 많이 속상한가봐요.
- 피부과 안에 있는 샵인샵 개념의 관리실이고
기미나 잡티 없애는 시술과 기타 미백 시술추가를
받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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