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게 비립종인지도 모르고 혼자 손댔다가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거든요. 주로 눈가에 나는데 한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없어지지도 않고 여러 개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비립종 왜 생기는 걸까요? 또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