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네요. 흐르는 시간을 붙잡지는 못해도 노화되어 가는 피부는 붙잡고 싶어 부드럽고 촉촉한 아이오페 스템3 소프너를 사용하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깨끗한 세안이고 다음은 촉촉함을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화장품으로 이 제품을 쓰고 있어요. 나이는 50대 중반이지만 아직 피부는 40대 못지않다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