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두덩이 지방이 빠지면서 생기는 현상이라서 쌍수를 하지 않는 이상은 딱히 방법은 없어요. 노화로 인해 지방이 빠지는거라서요. 딱히 관리 방법이나 케어 방법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눈꺼풀에 주름이 생기면서 쌍꺼풀이 한 줄이 아니라 여러 겹으로 잡히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된지 한 3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예전에는 깔끔하게 한 겹이던 눈이었는데....
그나마 겹주름 별로 안 져있을 때 사진이에요.
연예인들 중에서도 나이가 들면서 이런 눈 형태를 가진 분들이 종종 보이는데, 그분들은 이미 그 이미지로 오랫동안 활동을 했고 굳이 손대지 않아도 되니 그냥 유지하는 것 같고
저처럼 일상생활을 하는 입장에서는 상황이 다르니, 화장할 때나 인상에서 다르게 느껴져서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사진보다 더 여러겹으로 주름져 있을 때도 있고 눈을 뜰 때마다 라인이 매번 달라 보여요.
눈꺼풀이 푹 꺼진 느낌은 아니고 그렇다고 눈이 많이 처진 것 같지도 않은데... 잔주름이 잡히면서 겹주름이 된 것 같더라고요.
특히 피곤한 날이나 잠을 잘 못잔 날은 겹주름이 더 심해요.
화장을 할 때도 아이라인이 번져 보이거나, 섀도를 발라도 눈이 지저분해 보일 때가 많아서 이제 아이메이크업도 아에 잘 안 하게 되네요.
눈가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이런 겹주름이 생길 수도 있고, 노화일 수도 있다 하는데...
둘 다 맞는 거 같긴 합니다ㅜㅜ
아니면 눈 뜨는 근육 힘이 약해져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마 힘으로 눈을 뜰 때도 많긴 해서 그런 영향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마 저처럼 눈꺼풀이 꺼져서 주름지고, 쌍커풀이 여러겹 되신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단순히 관리로 좋아질 수 있는 문제인지, 아니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 단계인지도 궁금해요.
아이크림은 매일 바르긴 하지만 겹주름에는 큰 효과를 못 느끼겠고 테이핑 같은 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역시나 쌍커풀 수술이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
쌍커풀 수술 외에 일반 필러나 보톡스 같은 시술로도 관리가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한번도 눈 수술을 해본 적이 없어서 더 고민이 돼요.
방치하면 더 심해질까봐 걱정이 되어서.. 요즘 거울 볼 때마다 눈을 제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특히 병원에서 저랑 비슷한 고민으로 상담 들으셨던 분들은 어떤 얘기를 들으셨는지도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수술, 시술, 에스테틱 관리까지 포함해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어느 정도 상태일 때부터 전문적인 관리를 하는 게 좋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