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헌
진짜 맞는 소리 같습니다. 집주변에 대형병원 있으면 진짜 급할때 정말 안심이 되는거 같아요 ㅎ
캐시닥 앱 설치
집근처에 대학병원이 있는건 큰일이 있을때 안심이 되는거 같아요...
12월에 시모가 호흡곤란이 있을때도 응급실 통해서 바로 입원치료를 받을수 있었고
6월에 남편의 급성담낭 염증도 바로 수술을 받을수 있어서 다행이였던 경험이 있어요...
저도 2년전에 늦은밤에 팔이 부러졌을때도 응급으로 치료를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3차 병원이긴 해도 급할때 치료를 바로 받을 수 있다는건 요즘같은
의료붕괴의 사태엔 큰 축복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