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몸이 좀 피곤 하더니 방광염에 걸렸어요. 너무 아프고 괴로웠는데 아버지가 다니시는 연세참 비뇨의학과를 추천해주셨어요. 그래서 가보게 되었는데요. 병원이 너무 깔끔하고 의사선생님도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처방해주신 약으로 일주일 정도 먹었니 전부 다 나와서 괜찮아졌습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