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꼬막을 먹고 배탈이 난적이 있어여집에서 가까운 의원을 갔었는데 들어가서보니 애들이 많더라구요 일고보니 소아청소년과였는데 너무 몸이 안좋아서 그것도 모르고 들어갔습니다 진료하시는 의사 선생님도 너무 친철하셨고 간호사분들도 너무 잘해 주셨어여!!특히 의사선생님께서 뭐 먹었냐!!자상하게 얘기들어주시고 약처방할때도 엄청 자상하게 친절해 주셔셔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