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입는 일은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저한테도 있더라구요 포트 들고가다가 애기가 저를 밀어트려서 제가 다 뒤집어썼어요 다행히 야간 진료도 있는(수요일)이라서 바로 전화하고 갔어요 굉장히 꼼꼼하게 봐주시고 친절했어요 생각보다 화상치료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야간진료와 주말 토요일 예약으로 많이 기다리지 않고 치료 끝낼 수 있었어요 집에서 정말 뜨거운 물 사용하실 때 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