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에 검색해보고 여러곳 찾아가 진료를 받아봤는데 신뢰가 가는 곳이 없어요, 아이들 진료가 대부분이라 세심하게 봐주셨으면하는데 다들 성의 없이 이야기 하시는 것 같아요. 의사 선생님의 소견보다는 제가 말하는 증상이야기를 듣고 약을 처방하시는 듯하네요. 같은 동네분들 계시면 추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