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라면서 자꾸만 발이 아프다 손이 아프다 좀 지나면 또 괜찮다고 하기도 하구요.. 공부하다가 갑자기 아앗아 이러면서 발에 쥐난 듯이 그러잡고 아프다고 하다가 또 지나면 괜찮아졌다고 하고 무슨 공부하기 싫어하는 꾀병처럼 저러는데 왜그런건가요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정형외과 가봐야 하나요? 노원 근처 이런증상 잘봐주시는 곳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