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에 치과에 가서 사랑니를 뽑았어요. 와~ 사랑니 발치가 이렇게 쉬울 수가 있네요. 처음 뽑아봐서 무섭고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 솜씨가 좋으신 건가 봐요. 친구가 잘 한다고 해서 갔는데 역시나~~ 좋았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