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친절하고 과잉 진료 안 하는 병원 찾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으으~~ 치과가는 건 언제나 무서워요.
특별히 치료를 위해 가는게 아니고 스케일링만 하러 가려고 해도...
왜 이렇게 꺼려지고 가기 싫은지 모르겠어요.
얼굴을 덮는 그 녹색 천부터 시작해서 위이잉~~ 하며 울리는 소리도 그렇고....
양치를 세게 하는 버릇 + 유전 + 게으름으로 인해...
이가 그닥 건강한 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막 충치가 생기는 건 아니라서
치과를 진짜 태어나서 많이 가보진 않았거든요.
근데 최근에 잇몸 파인 이가 생겼는데 너무 시리고 손톱으로 슬쩍 만져보니 엄청 파여서
시리고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흡연은 하지도 않는데 자꾸 양치하기 힘든 위치에 까만 치석이 달라붙어요;;;
하여간... ㅋ 결국 치과를 가야 하는데요.
동네에 그나마 믿고 진료를 가는 치과가 바로 이수역에 위치한 미소치과랍니다.
푸근한 인상의 나이가 좀 있으신 여의사님이 운영하셔서
믿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데
이미 두세번 방문했을때도 보면 늘 친절하시고 과잉진료가 없으시더라구요.
이미 동네 주민 중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
그리고 치위생사 분이 정말 깔끔하게 스케일링을 해주세요.
다른 병원에서도 스케일링 받아봤는데...
앞서 말한것처럼 제가 까만 치석이 있어서......신경쓰여 크게 웃질 못하거든요...
나도 모르게 컴플렉스가 되어버림....
근데 진짜 꼼꼼하게 치석제거를 해주시는 곳이라......
그나마 덜 무섭게 또 믿고 방문할수가 있는 치과랍니다.
다음주에는 또 두려움을 떨치고... 스케일링도 하고...
파인 잇몸에 치료도 받아야겠네요.......에구에구...









